SK이노, 모델 아이린과 1000만원 상당 고래 인형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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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모델 아이린과 1000만원 상당 고래 인형 기부
  • 문수호 기자
  • 승인 2019.11.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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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과 모델 아이린이 지난 2일 1000만원 상당의 ‘별까루’ 고래 인형을 부산과 울산 지역 소외 아동들에게 기부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과 모델 아이린이 지난 2일 1000만원 상당의 ‘별까루’ 고래 인형을 부산과 울산 지역 소외 아동들에게 기부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매일일보 문수호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모델 아이린과 지난 2일 1000만원 상당의 ‘별까루’ 고래 인형을 부산과 울산 지역 소외 아동들에게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린은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별까루’ 고래 인형 펀딩에 참여하고, W 코리아가 주최한 ‘제14회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여하는 등 기부와 자선 활동에 관심이 많은 개념 셀럽으로 유명하다.

SK이노베이션은 모델 아이린이 500만원 상당의 ‘별까루’ 고래 인형 기부에 나선 것을 듣고, 그 결정이 SK이노베이션 계열 사회적가치 창출 노력에 부합한다고 생각해 추가 500만원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했다.

모델 아이린과 SK이노베이션이 모금한 1000만원으로 구매된 ‘별까루’ 고래 인형 660개는 지난 2일 부산 해운데 더베이에서 열린 ‘Market with’ 행사를 통해 전해졌다. ‘Market with’ 행사는 자립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가 주관하는 자선행사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부산과 울산 지역의 가정위탁센터, 지역아동센터, 학대피해아동 쉼터 등과 연계해 총 660개의 ‘별까루’ 고래 인형을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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