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가을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광채 뷰티템’ 추천
상태바
건조한 가을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광채 뷰티템’ 추천
  • 김동명 기자
  • 승인 2019.11.01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톤·피부결을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 연이어 선봬
센텔리안24 ‘마데카 바이탈 캡슐 세럼'. 사진=동국제약 제공
센텔리안24 ‘마데카 바이탈 캡슐 세럼'. 사진=동국제약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환절기인 가을에는 피부가 메마르고 쉽게 푸석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이 뜰뜨기까지 한다. 큰 일교차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쉽게 무너트려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기 위한 관리가 필수다.

환절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 단계부터 보습과 광채를 신경써야한다. 올 가을에는 내추럴하면서도 윤기나는 피부 메이크업인 ‘내추럴 글로우’가 트렌드라 스킨케어 제품부터 파운데이션까지 ‘광채 뷰티템’이 연이어 출시됐다.

셀테리안 24는 ‘마데카 바이탈 캡슐 세럽’을 통해 피부 탄력과 윤광을 동시에 제공한다. 비타민 C와 콜라겐 등이 피부광 케어에 도움을 주며, 유효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증진시킨다. 동국제약이 완성한 병풀 TECA 성분을 담아,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보습에 효과에 도움을 준다.

랑콤은 ‘레네르지 멀티-리프트 울트라 밀크 필 에센스토너’를 선보인다. 필링 워터와 보습 밀크를 한 병에 담아 피부톤, 광채, 탄력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부드러운 포뮬라가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맞춰주고 피부 결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3CE ‘미스터리 워터 마스크’는 수분과 영향을 동시에 케어해주는 광채 케어 마스크팩이다. 시어버터와 아보카도 오일 등을 함유한 미스터리 워터가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미샤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는 수분 특허 성분을 함유, 마른 피부에 메이크업과 물광을 오래 유지시킨다. 보습 성분이 피부 수분을 지키고 피부결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외출 시 건조한 부위에 수시로 사용하면 광채가 필요한 순간마다 빛을 더할 수 있다.

더샘 ‘드림 베이스’는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는 수분 광채 베이스다.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우수한 밀착력을 통해 물광 피부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LG생활건강은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을 선보인다. 궁중 5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진주, 금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피부 본연의 광채가 마치 보석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담당업무 : 제약·바이오, 병·의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