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카테고리에 쿠폰·할인 제공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위메프는 오는 11일까지 ‘블랙프라이스데이’페스티벌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동안 캐시백과 특가상품 최대 60%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일부터 10일까지 쿠폰 할인과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할인쿠폰은 카테고리별·브랜드·카드사 쿠폰 등 3종을 배포한다. 3종 쿠폰은 중복 사용 가능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 쿠폰으로 △패션·뷰티 30% △마트 25% △디지털·가전 20% △여행·E-쿠폰 15% 등이 지급한다.
블랙프라이스데이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4종 쿠폰을 지급,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동희 위메프 영업본부 본부장은 “위메프는 연중 최대 혜택으로 매년 블랙프라이스데이를 열고 광군제나 블랙프라이데이처럼 우리나라에서도 11월이 쇼핑 축제가 될 수 있게 이끌고 있다”며 “이번 블랙프라이스데이에서도 위메프가 준비한 파격적인 가격과 상품들로 가장 큰 혜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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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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