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원호 팀 탈퇴 …스타쉽, 악의적·왜곡된 주장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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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원호 팀 탈퇴 …스타쉽, 악의적·왜곡된 주장 법적 대응
  • 강미화 PD
  • 승인 2019.10.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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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원호(좌), 소속사 탈퇴 공식 입장문(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원호(좌), 소속사 탈퇴 공식 입장문(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MONSTA X) 원호가 팀에서 탈퇴했다.

31일 오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원호와 논의 끝에 개인사로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하여 오늘 자로 멤버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원호 탈퇴를 공식화했다.

이어 "하지만 당사는 이 사안에 있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갑작스런 소식으로 많은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멤버 원호는 금일 이후 스케줄부터 참여하지 않으며 향후 몬스타엑스의 스케줄은 6인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팀 사정으로 이번 활동과 관련된 많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친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전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몬스타엑스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분들께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원호는 지난 29일 과거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정다은이 원호로부터 받아야 할 돈이 있다고 주장한 것에 이어 31일 그가 소년원에 있었다고 추가 폭로해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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