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레꼴뜨는 뜨거운 재료와 얼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내열 유리 믹서기 ‘리코’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코는 급열·급랭에 잘 견디는 내열 유리로 제작, 스테일리스 4중 날이 분당 22300회 회전으로 삶은 고기와 볶은 채소 등 뜨거운 식재료를 즉시 분쇄할 수 있다.

또한 얼음과 냉동 과일 등 차가운 식재료도 바로 분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샴페인 화이트와 카마인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레꼴뜨 관계자는 “신제품 내열 유리 믹서기 리코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다”면서 “간편하고 위생적인 조리가 가능해 바쁜 일상에서 조리 시간을 줄여줌은 물론, 자체 테스트 시 비교적 소음이 적어 이유식 믹서기로도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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