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노하우 공유 계획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달콤커피는 오는 11월 6일과 9일 양일 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특별 사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당 JS 호텔 2층 교육장에서 열리며, 카페 창업 노하우를 공유와 전국 가맹사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자들의 문의 증가로 평일과 주말 총 2회에 걸쳐 오후 2시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달콤커피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트렌드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 기준 △자영업자를 위한 창업 가이드 △매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관리, 교육 지원 등 가맹점 지원제도와 △베란다라이브 △PPL △로봇카페 비트 등 달콤커피 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까지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설명회를 통해 신규 계약 시, 매월 매출 대비 인센티브와 향후 1년 간 최대 3000만원의 매장실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달콤커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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