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진행…30만원 구매 시 3만원 할인
[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카드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G마켓·옥션·G9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하는 ‘빅스마일데이’ 기간에 진행된다. 첫 날만 스마일카드로 30만원 결제 시 3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20% 할인해주는 쿠폰에 중복할인 쿠폰까지 지급한다.
스마일카드는 2018년 6월 이베이코리아와 현대가드가 손잡고 선보인 신용카드다. 실적에 상관없이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최대 2%를 스마일 캐시로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스마일클럽 △스마일페이 △스마일배송 등 대표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스마일카드는 G마켓·옥션·G9에서의 쇼핑에 특화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발급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빅스마일데이 기간에는 혜택이 더 커지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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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즐기려면 우선 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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