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동명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빅스마일데이’ 쇼핑 축제를 앞두고 티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티저 이벤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G마켓, 옥션, G9에서 4일간 진행된다.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은 빅스마일데이 기간 최대 30만원까지 할인되는 20%쿠폰을 3장 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행사 페이지에 쿠폰코드인 ‘빅스마일득템’을 입력하면 해당 쿠폰을 1장 더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비스포크 냉장고, LG전자 △그램 노트북 △다이슨 △아모레퍼시픽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20% 할인, 쿠폰에 최대 20% 브랜드 중복할인 쿠폰까지 더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엽 이베이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매 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스마일클럽 고객들께 보다 차별화된 전용 혜택을 선보인다”며 “미리 11월 1일 알람을 설정해두면 빅스마일데이의 다양한 특가와 혜택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0422@gmail.com김동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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