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식스, 사우디 엔터 그룹과 VR 관광 콘텐츠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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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식스, 사우디 엔터 그룹과 VR 관광 콘텐츠 개발 협약 체결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0.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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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기술력‧중동 인프라 결합 혁신 엔터테인먼트 개발 집중
사진=맘모식스 제공
사진=맘모식스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맘모식스는 24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개최중인 게임스콘 2019 현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Al Hokair Group’과 ‘가상현실(VR) 관광 콘텐츠 개발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중동 지역의 다양한 명소들을 구현한 VR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온라인 다중접속 VR 서비스를 개발한 맘모식스의 기술력과 중동 지역의 관광 자원 및 자본력을 결합한다. 전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엔터테인먼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맘모식스는 어떤 VR기기로던 접속 가능한 ‘크로스플랫폼 특허’ 기술을 통해 개발된 다중접속 가상 도시 소셜 플랫폼 ‘갤럭시티’를 서비스하고 있다. 전 세계 120개국에서 접속한 3만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평균 90분 이상의 높은 체류 시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Al Hokair Group은 1975년부터 중동 지역의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주도해 왔다. 사우디아라비아 및 아랍에미레이트에 79개의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34개의 호텔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아부다비 지역에 VR존을 론칭하는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유철호 맘모식스 대표는 “가상현실 기술은 특히 중동과 같이 야외 활동의 제약이 큰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우리의 다중 접속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인을 가상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교류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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