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남측시설 철거’ 지시는 압박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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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남측시설 철거’ 지시는 압박 시그널”
  • 황병준 기자
  • 승인 2019.10.2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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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병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일대 남측시설의 철거를 지시한 데 대해 “대북제재 문제와 관련해 남측이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는 압박 시그널”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남측과의 합의를 전제한 만큼 향후 북미 실무협상 혹은 국제사회에서 제재 완화에 대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와 관련해 재계는 별도로 본연의 활동을 수행하는 한편 남북 경제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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