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이달 말까지 키움히어로즈의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으로 ‘키움증권과 우승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있는 키움히어로즈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넘어 이날 부터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키움증권과 우승 가자 이벤트’는 키움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 우승 시 이벤트 기간 중 5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순금 10돈(37.5g)으로 주문 제작된 황금 야구공을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또 키움히어로즈의 2019 프로야구 정규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3월 23일부터 이벤트가 종료하는 10월 30일까지 한번 이라도 주식 거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키움히어로즈 야구모자 1000개를 증정한다. 이 밖에 이벤트 기간 중 처음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에 한해 주식 거래 시 최대 현금 4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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