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연 '위기의 주택산업, 대응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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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연 '위기의 주택산업, 대응전략 모색' 세미나 개최
  • 최은서 기자
  • 승인 2019.10.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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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서

[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30분 중구 태평로1가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위기의 주택산업,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응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산연이 주최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한다. 

첫번째 주제인 '주택산업의 해외 동향과 흐름'에 대해서는 박홍철 주산연 책임연구원이, 두번째 주제인 '주택산업의 국가경제 영향과 위기극복을 위한 대응과제'는 김덕례 주산연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한만희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고문철 양우건설 대표, 김용순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명섭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이상영 명지대 교수, 정수진 KDB산업은행 기업금융팀장, 정희남 강원대 교수, 함영진 직방 빅테이터랩장 등이 주제 발표자들과 종합토론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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