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환경가전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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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 환경가전부문 1위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0.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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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쥰협회장.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쥰협회장.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청호나이스는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환경가전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업종별, 평가영역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국내 46개 업종, 196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소비자, 지역사회, 협력사 등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통해 각 부문별 1위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청호나이스는 ‘환경오염 예방’, ‘제품서비스의 안전성 요구 증대’, ‘고객 요구 다양화’, ‘고용창출’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은, “청호나이스는 체계적인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생활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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