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흥·화성, 경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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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흥·화성, 경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톱3'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10.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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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및 신안산선 호재로 기대감 반영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스퀘어’ 조감도. 사진=동원개발 제공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스퀘어’ 조감도. 사진=동원개발 제공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고양·시흥·화성 등 3개 도시가 경기도 전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중 34%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이뤄진 경기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1만925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만2985건)보다 약 17%보다 낮아진 수치지만 7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올해 처음으로 1만건을 넘어선 만큼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7~8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고양시로 231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이어 시흥(2209건)과 화성(2085건)도 2000건이 넘는 거래량을 기록하며 경기도 전체 거래량 가운데 34.3%의 비율을 차지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고양시와 화성시는 GTX 직접 수혜지로써 신설 역사 인근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개발이 활발했다”며 “시흥시는 신안산선 착공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들 지역의 경우 신설역 인근의 상업지역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주택시장에 고강도 규제가 계속되는 만큼 꾸준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상업·업무용 부동산을 견인하고 있는 3개 도시에서 눈 여겨볼만한 상품들이 나올 예정이다.

먼저 GTX A노선 수예와 함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가 개발 중인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원개발이 ‘동원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의 단지 내 상가시설인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스퀘어’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2호선 일산 연장과 GTX A노선이 예정된 고양시 일대에서는 삼부토건이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일대에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오피스텔 상가 단지를 선보인다. 또 경기 시흥시 시화MTV 수변상업용지 4-5블록에서는 오션뷰 특화 수변상가 ‘시화MTV 더오션 웨으브파크’를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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