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한복 여행 명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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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한복 여행 명소 공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10.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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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날 맞이 전국 9곳 선정
사진=여기어때 제공
사진=여기어때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여기어때가 20일 ‘한복러’에게 인기인 여행 명소를 공개했다. 해당 장소는 한복 착장시 무료입장 혜택이 있다.

이날 소개된 여행 명소는 △창경궁(한복 착장자 한해 무료) △덕수궁(한복 착장자 한해 무료) △경복궁(한복 착장자 한해 무료) △창덕궁(한복 착장자 한해 무료)  △진주성(한복 착장자 한해 무료) △경기전(한복 착장자 한해 ‘한복데이’에 무료,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남한산성(한복 착장자 한해 입장료&주차료 무료) △운현궁 (전 방문객 무료) △경희궁(전 방문객 무료) 등 9곳이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최근 한복을 입고 고궁이나, 페스티벌, 그리고 해외여행에 나서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기어때는 10월 VIP 멤버십 ‘엘리트’ 혜택으로 Hmall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선착순 10만명에게 제공한다. 발급된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Hmall에서 ‘여기어때’ 검색 후 등록하면 된다. 

이외에 여기어때는 신규회원 전용 ‘할인UP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신규회원에게 6% 할인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쿠폰 사용 후에도 7%, 8% 할인쿠폰을 연이어 제공한다.

담당업무 : 생활가전, 건자재, 폐기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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