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의 대표 R&B 싱어송라이터 범키(BUMKEY) 가 6개월 만의 신곡 '감당 안 돼'로 오늘(범키) 오후 6시 전격 컴백한다.
범키의 이번 싱글 '감당 안 돼'는 범키가 직접 프로듀싱한 감미로운 범키표 R&B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설렘을 담은 달콤한 가사와 함께 범키만의 아름다운 음색과 멜로디가 매력적으로 담겨 있는 곡이다.
한국 R&B 싱어송라이터의 대표 아티스트로서 이번 컴백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쳐나갈 범키의 새 싱글 '감당 안 돼'는 10월 1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