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2일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선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김진영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바벨전략을 활용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제시 할 예정이다. 바벨전략은 위험도가 낮은 자산과 높은 위험 자산 양쪽에만 배분하는 전략이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 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홍석경 기자 adsl11654@m-i.kr홍석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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