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교육지원청이 16일, 연천청소년수련관을 방문, 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 현장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수영교육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초등 생존수영교육 점검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지 확인을 했다.
이날 점검에서 연천교육지원청은 수영장 수질 상태를 비롯, 시설물 안전 상태, 비상시 학생 대피교육 여부 등 초등 생존수영교육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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