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블라, ‘택배서비스’ 100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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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택배서비스’ 100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
  • 내미림 기자
  • 승인 2019.10.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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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랄라블라 매장에서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고객이 랄라블라 매장에서 택배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매일일보 내미림 기자] GS리테일은 H&B스토어 랄라블라가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랄라블라 오프라인 매장의 택배서비스 이용 건수를 살펴본 결과, 전년 동기(2018년 4월~9월)대비 약 2배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랄라블라 ‘택배서비스’는 매장 내에 설치된 택배 전용기기를 통해 구매한 제품을 원하는 곳으로 직접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한 뒤 선물하려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거나, 매장에서 구매했지만 약속 등의 사유로 제품을 들고 다니기 번거롭고 무거워 집에서 편안하게 배송 받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주 이용 고객이다.

지난 2018년 3월 최초 도입 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도입 일년 만에 전국 100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접수 후 최대 6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당일택배 서비스도 도입했다. 일반 퀵서비스 대비 저렴한 운임(회원 4900원)에 제공되며, 서울 전 지역 및 경기도 안양과 과천 지역까지 배송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랄라블라는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 향상을 위한 ‘내국세 즉시환급(택스 리펀드)’ 서비스를 전국 125개 매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전용 유심(USIM)과 티머니 카드 판매, 랄라블라 전용요금제를 판매하며 종합 생활 편의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있다.

향후에도 랄라블라는 기존의 H&B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생활편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추구할 방침이다.

이경한 랄라블라 서비스 상품 MD는 “랄라블라는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국내외 모든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H&B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생활 편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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