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Z' 효경·주은·여리, 데뷔앨범 '그랜드 오페라' 개인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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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Z' 효경·주은·여리, 데뷔앨범 '그랜드 오페라' 개인 티저 공개
  • 강미화 PD
  • 승인 2019.10.16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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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 10월 24일 낮12시 발매
아리아즈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 효경 주은 여리 개인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아리아즈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 효경 주은 여리 개인 티저 영상 갈무리. 사진=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신예 걸그룹 ARIAZ(아리아즈)가 여섯 멤버의 개인 티저 공개를 모두 마쳤다.

ARIAZ(아리아즈)는 16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 효경, 주은, 여리의 개인 티저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공개된 다원, 윤지, 시현의 개인 티저와 마찬가지로 영상 속 효경, 주은, 여리는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장소에서 우아한 표정 및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세 멤버의 모습은 ARIAZ를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전날에 이어 각 멤버를 상징하는 악기들이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효경의 티저에는 플루트, 주은의 티저에는 하프, 여리의 티저에는 바이올린이 각각 등장, 총 여섯 악기로 이뤄진 ARIAZ 오케스트라가 베일을 벗었다.

ARIAZ 여섯 멤버의 개인 티저 영상이 모두 오픈된 가운데, 데뷔 당일까지 또 어떤 콘셉트의 티저가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ARIAZ는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신인 걸그룹으로,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까지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ARIAZ의 데뷔 앨범 '그랜드 오페라'는 10월 2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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