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요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비포 선라이즈’ 개최
상태바
하루의 시작 요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비포 선라이즈’ 개최
  • 강세근 기자
  • 승인 2019.10.15 1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가 후 즐기는 기획전 ‘셩 : 판타스틱 시티’ 관람과 김도희 작가와의 대화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제공=수원시)
비포 선라이즈 포스터 (제공=수원시)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복합 문화 프로그램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를 10월 26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진행하며, ‘비포 선라이즈’는 요가와 전시 관람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15일 밝혔다. 

정조와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기획전 ‘셩 : 판타스틱 시티’가 열리고 있는 전시실에서 동작이 물 흐르듯 부드럽게 연결되어 요가로 나(I)와 자아(Self)를 연결시키는 ‘플로우 빈야사 스타일 요가(Flow vinyasa style yoga)’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요가를 즐긴 후에는 도슨트의 전시 설명을 들으며 전시에 한 발 더 다가간다. 이후 함께 차를 마시며 참여 작가 김도희로부터 작품 구상에서부터 제작 과정 전반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난이도로 진행되며 행궁동에 위치한 ‘요가하우스’ 곽민주 대표와 함께한다. 

참여는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미술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15일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찬동 관장은 “이번 ‘비포 선라이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에서 보는 것을 넘어 체험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