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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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근무자 격려
  • 황경근 기자
  • 승인 2019.10.15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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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철원군 통제초소 및 농장초소 등 차단방역 긴급 현장 점검
철원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ASF 바이러스 검출에 따른 점검 및 근무 직원 격려
15일,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철원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도)
15일,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철원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도)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철원군 원남면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 ASF 바이러스 3건(11일 1건, 12일 2건)검출에 따라 민통선지역 전체가 오염됐다고 판단하고 감염된 야생 멧돼지 남하로 인한 우리도 농장 내 유입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을 인지하고 긴급히 철원군 긴급방역대책 추진상황과 차단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김성호 부지사는 철원군 동송읍 통제초소와 밀집사육지역 농장초소를 방문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추진상황 및 야생멧돼지 수렵 강화 대책을 보고 받고, 차단방역 현장 점검 및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원도는 야생멧돼지 남하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대책으로 △ DMZ 민통선을 기본저지선으로 하고 추가로 접경 5개 군 남쪽 경계까지 확대 △ 軍 2·3·5·8 군단과 핫라인(네트워크) 구축, 실시간 공유와 업무공조 △ 민·관·군 합동 야생멧돼지 ZERO화 대책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야생멧돼지 남하로 인한 ASF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양돈농가 울타리를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할 것과 야생동물 기피 제를 추가로  도포할 것 등 야생멧돼지 접촉방지대책을 철저히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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