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키즈용 영양간식 ‘우리아이 처음먹는 얌얌’ 3종 출시
상태바
남양유업, 키즈용 영양간식 ‘우리아이 처음먹는 얌얌’ 3종 출시
  • 임유정 기자
  • 승인 2019.10.15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유업 신제품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 제품 이미지. 사진=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 신제품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 사진=남양유업 제공

[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남양유업은 감자, 양파, 새우 세가지 맛으로 구성된 ‘우리아이 처음 먹는 얌얌’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3종은 순수 우리밀과 생새우, 생양파, 증숙감자 등 국내산 100% 건강한 원료를 사용했고, 합성향료와 팽창제 등을 무첨가해 아이에게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영양과자다.

지퍼백이 달린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관하고 섭취 할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직접 구워 더욱 바삭하고 고소만 맛이 특징이다.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소현 남양유업 마케팅전략실장은 “영유아 전문브랜드 아이꼬야의 뒤를 잇는 어린이용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미각 체험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데, 이번 얌얌시리즈가 그 첫 단추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