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5층·7개동 총 658가구 규모
전용 84㎡ 단일 평형대·남향 위주 공원형 단지
전용 84㎡ 단일 평형대·남향 위주 공원형 단지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검단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가 이달(10월) 분양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지 내 AA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총 65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가구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대로 구성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남향 위주 공원형 단지, 판상형 맞통풍 구조, 4베이 혁신설계(일부가구 제외) 등이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 및 계양천, 산책로 등이 있고 반경 1㎞내 중심상업지구 및 관공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 도보거리에 중학교, 고등학교 및 영어마을(GEC)이 위치하고 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하고 단지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계양~검단신도시)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계양역~지하철 9호선 직통 연결도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824-5번지에 이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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