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총 8개 시설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확대
오는 14일 호평센터, 15일 오남센터, 16일 남양주센터 및 에코랜드수영장, 17일 진접센터, 18일 와부센터, 21일 별내커뮤니티센터
오는 14일 호평센터, 15일 오남센터, 16일 남양주센터 및 에코랜드수영장, 17일 진접센터, 18일 와부센터, 21일 별내커뮤니티센터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류성택)는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사장실”을 운영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는 도시공사가 “감동실현, 행복견인 시민중심 공기업"이라는 소비자중심경영(CCM) 비전을 몸소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류 사장은 화도체육문화센터 로비에서 고객들을 마주하고 CEO 와의 1:1 대면을 통해 시설이용 건의사항 의견을 수렴했다.
도시공사는 '찾아가는 사장실'을 화도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총 8개 시설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14일 호평센터, 15일 오남센터, 16일 남양주센터 및 에코랜드수영장, 17일 진접센터, 18일 와부센터, 21일 별내커뮤니티센터에서 이어진다.
류성택 사장직무대행은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현장중심 고객의견 수렴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중심 경영시스템 구축과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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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si@m-i.kr김동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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