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4’ 개최
상태바
신한금융투자, 실전투자대회 ‘킹스리그 시즌4’ 개최
  • 홍석경 기자
  • 승인 2019.10.11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2월30일까지 국내 및 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4’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국내파생(선물옵션)리그, 해외파생(해외선물옵션)리그가 신설됐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상품으로 증정하며 리그 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커피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매월 국내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 100만원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 누적 거래금액 상위 고객 중 수익률과 거래금액이 모두 우수한 고객 5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고급 골프 용품을 포함한 총 9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인 King of Kings 리그도 별도로 진행된다. 

‘킹스리그 시즌4’는 리그별로 100만 원(US 900 달러, 6,000 위안)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알파에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보험·카드·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과 P2P 시장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읽을 만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