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비가 무대 외에 예능 출연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그 후 하유비는 싱글 '평생 내 편'을 발매, 본격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신나는 리듬은 기본, 시시각각 달라지는 다양한 표정과 포인트 안무 등은 하유비가 선사하는 '흥 잔치'를 강조했다.
특히 '동치미'에선 '눈칫밥 좀 그만 먹고 싶다'는 주제에 맞춰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사연을 공개, 방송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도 오르며 다시금 인기를 증명해보였다.
이에 하유비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 열심히 하는 유비되겠습니다"라며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대중의 평생 내 편을 약속한 하유비는 무대 그리고 공식 SNS 채널, 각종 방송 등으로 누구에게나 친근한 트로트 가수로 한층 더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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