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쟈핑'(Jopping) 등 신곡 최최 공개
11월부터 미국 라이브 공연 '위 아 더 퓨처 라이브'(We Are The Future Live) 개최
11월부터 미국 라이브 공연 '위 아 더 퓨처 라이브'(We Are The Future Live) 개최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이 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멤버들은 유창한 영어로 "슈퍼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여러분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할리우드에 위치한 캐피톨뮤직 레코즈 타워 앞 바인스트리트(Vine Street)를 통제해 '슈퍼엠 빌리지'(SuperM Village'를 운영, 슈퍼엠 관련 콘텐츠와 상품이 전시했다.
한편, 슈퍼엠은 오는 11월부터 북미 주요도시에서 첫 미니 앨범을 소개하는 라이브 공연 '위 아 더 퓨처 라이브'(We Are The Future Liv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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