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골프존 공식 쇼핑몰 골핑이 15일 매일 오후 4시 국내·외 골프용품을 최대 90% 할인받을 수 있는 블랙골프데이 사전 이벤트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타임세일은 약 100억원 규모의 온라인 골프쇼핑 페스티벌 2019 블랙골프데이의 사전 이벤트다. 테일러메이드 M3 커스텀 드라이버, 클리브랜드 RTX4 블랙사틴 웨지, 까스텔바쟉 스탠드백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용품이 준비됐다. 또, 미즈노 캐디백, 테일러메이드 M4 드라이버 등을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타임세일 메인이벤트도 마련됐다.
허필운 골프존유통 골핑사업팀 팀장은 “2019년 한 해에도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블랙골프데이 할인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블랙골프데이 진행에 앞서 이번 사전 이벤트를 통해 골프쇼핑을 한층 더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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