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알바 일자리 ‘강남역’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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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알바 일자리 ‘강남역’ 가장 많아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9.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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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별 아르바이트 일자리 톱10. 사진= 알바몬.
역세권별 아르바이트 일자리 톱10. 사진= 알바몬.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강남역이 수도권에서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이 올해 1월부터 9월 현재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약 5백만여 건을 근무지역별로 분석했다.

조사결과 2호선 강남역 인근의 알바 구인공고가 약 7만70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역삼역이 약 7만2000건으로 다음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9호선 신논현역(5만9000건) 분당선 매교역(5만2000건) 9호선 삼성중앙역(5만1000건) 2호선 홍대입구역(5만건) 7호선 남구로역(4만9000건) 순이었다.

이들 아르바이트 구인공고가 많은 역세권 10곳의 전철역별 알바 채용직무는 일반음식점 알바가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빙이나 커피전문점, 매장관리 아르바이트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알바 공고가 가장 많았던 강남역 알바 채용 직무 중에는 일반음식점 공고가 25.0%로 4건 중 1건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빙(15.2%) 커피전문점(12.1%) 사무보조(10.9% 매장관리/판매(10.5%)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가 전체 알바 구인공고의 36.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도 지역의 알바 구인공고가 30.6%로 뒤이어 많았고, 인천광역시 7.0% 부산광역시 3.3% 대전광역시 3.0% 순으로 알바 구인공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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