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천국제기계전 화려한 개막…‘뿌리산업 재도약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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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국제기계전 화려한 개막…‘뿌리산업 재도약 꿈꾸다!’
  • 김양훈 기자
  • 승인 2019.09.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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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기계전
인천국제기계전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 유일의 기계산업 전문 B2B전시회인 ‘제3회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9)’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메쎄이상이 공동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인천국제기계전’은 금형, 소성가공, 소재·부품 등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폐기물처리, 수질관리 및 수처리, 환경설비, 로봇, 스마트공장, 3D프린터 및 관련기술 등 디지털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기계산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5개국 20개사 해외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 14개기관 25개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및 20여개 전문 세미나를 동시 개최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인천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채용상담회를 최초로 개최한다. 중·장년층 구직난 해소를 통해 인천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인·구직자들에게 효율적인 정보제공 및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본 행사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인천을 뿌리산업 중심도시로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200억원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과 5억원 이상의 공공구매 상담실적을 달성했던 작년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유통 채널 확대와 새로운 내수시장 개척 등 지역 기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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