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2차도 오전 완판…자급제는 15분 만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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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2차도 오전 완판…자급제는 15분 만에 판매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09.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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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물량도 사실상 완판…개통일 27일로 하루 늦춰
삼성전자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삼성전자의 최초 폴더블(접었다 펼 수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2차 예약판매에서도 순식간에 완판행렬을 이어갔다.

자급제 물량의 경우 판매 시작 직후 불과 15분 만에 완판됐다.

18일 자정 삼성닷컴에서 시작된 갤럭시 폴드의 2차 예약판매분이 15분 만에 매진됐다. 현재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하이마트 등에서 진행되는 자급제 온라인 물량도 예약이 끝난 상태다. 오프라인에서는 예약이 가능하다.

이통사들이 이날 오전 9시 시작한 예약도 오전 중 사실상 완판됐다.

2차 예약판매에는 이통사와 삼성전자 물량을 합쳐 3000대 수준에 그쳤던 1차 예약물량보다 많은 수량이 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사마다 수천대가 배정됐고, 삼성전자 자급제 물량까지 합치면 2차 물량은 1만대가 넘는 수준이다.

2차 예약판매분은 당초 2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27일로 하루가 미뤄졌다. 삼성전자 측은 “최대한 많은 분께 동시에 제품을 배송하기 위해 개통일을 하루 미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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