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신예 걸그룹 ARIAZ(아리아즈)가 멤버 전원의 개인컷 오픈을 완료했다.
마치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순백의 드레스와 고급스러운 왕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 윤지,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며 노블레스한 매력을 발산 중인 여리, 요정처럼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다원까지 세 멤버는 각자의 개인컷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로써 ARIAZ는 이틀에 걸쳐 멤버 전원의 개인 콘셉트 이미지 오픈을 모두 마쳤다. 입덕을 유발하는 우월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선한 콘셉트를 예고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RIAZ는 스타제국 소속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6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ARIAZ는 오는 10월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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