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미래에셋대우와 부동산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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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미래에셋대우와 부동산 컨퍼런스 개최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9.09.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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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작으로 부산·광주·대전서 진행

[매일일보 전기룡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시행을 앞두고 하반기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바람직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부동산 컨퍼런스가 열린다.

부동산114는 미래에셋대우와 공동으로 이달 26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19년 부동산 컨퍼런스, 미래 부동산 자산관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하는 이 세미나는 9월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부산(16일), 광주(24일), 대전(29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울 세미나 1부에서는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연구소장이 ‘부동산 정책 트렌드 점검 및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금융권 VIP 고객의 상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정보현 미래에셋생명 대표 컨설턴트가 강연자로 나서 ‘부동산 투자정보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신청은 부동산114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담당업무 : 건설 및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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