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LG전자는 송대현 H&A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 6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평균 취득단가는 6만1533원이다.
이에 송 사장이 보유한 LG전자 주식은 기존 5731주에서 6031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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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상래 기자] LG전자는 송대현 H&A사업본부장(사장)이 지난 6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평균 취득단가는 6만1533원이다.
이에 송 사장이 보유한 LG전자 주식은 기존 5731주에서 6031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