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매일일보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시장 최용덕)에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전영수 한양대학교 교수(컬럼니스트)를 초청해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이라는 주제로, 2019년 동두천 시민대학의 아홉 번째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전영수 교수는 한양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에서 일본 경제 및 금융투자를 전공한 국제학 박사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일본학과 특임교수,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방문교수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피파세대 소리 심리를 읽는 힘’,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계의 주식 부자들’,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인구 경제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아름다운 문화 센터의 아홉 번째 시민대학 열린강좌인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수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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