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와 ‘5G 스마트 교통’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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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와 ‘5G 스마트 교통’ MOU 체결
  • 박효길 기자
  • 승인 2019.09.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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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환경 근간 구축, 신규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동 개발 위해 상호 협력
C-ITS 공동 추진 계획, 울산·광주 등 시범 실증 지역서 스마트 솔루션 구현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왼쪽)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왼쪽)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LG유플러스가 카카오모빌리티와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용산 사옥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서명식을 갖고 자율주행환경 근간 구축과 새로운 스마트 교통 솔루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르면 이달 중 차별화된 미래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발굴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LG유플러스의 디바이스, 통신, 유지보수 등이 융합된 서비스·인프라 개발과 상호 기술 지원, 카카오모빌리티의 사용자향 서비스 플랫폼 개발, 정보 제공 및 기술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19년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특히 울산·광주와 같이 시범 실증 지역으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기 위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 발굴, 차별적 제반 설비 공급 등의 사업 추진 사항을 상호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빅데이터에 기반한 교통 공유 플랫폼과 5G 기반 교통 솔루션 구현을 위한 협력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플랫폼 등을 근간으로 하는 차별적 서비스도 선보인다. 양사는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영역에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최순종 LG유플러스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는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인 카카오모빌리티와 당사의 차별적 5G 네트워크 및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특히 C-ITS, 스마트시티와 같은 대규모 B2B 사업에서 양사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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