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의회, 조국사퇴 국민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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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의회, 조국사퇴 국민서명운동 전개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9.09.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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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광수 시의원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 장진호 시의원이
자유한국당 김광수 시의원, 나태근 구리시당협위원장, 장진호 시의원이 추석연휴를 맞아 조국사퇴운동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 자유한국당 구리시당원협의회가 명절 연휴 귀성인사를 생략하고 문재인정부 규탄집회로 대체하는 등 조국사퇴 국민서명운동 전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5일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의회(위원장 나태근)에 따르면 추석연휴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구리시내에서 시의원들과 함께 조국사퇴를 위한 1인 시위와 국민서명운동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강행과 관련, 통상 명절 연휴 전날에 해오던 귀성 인사를 생략하고 문재인정부 규탄집회로 대체했다.

이에 구리시를 비롯한 각 당협은 시·도의원 및 당직자들을 중심으로 귀성객을 상대로 조국사퇴 1인 시위와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구리시당원협의회 서명운동에는 자유한국당 시의원인 김광수, 장진호 의원과 진화자 전 의원이 동참했다.

구리시 수택동 돌다리사거리에서 진화자 전 시의원이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구리시당원협의회는 구리시 수택동 돌다리 사거리에 서명운동본부를 설치, 귀성객과 시민들을 상대로 당원가입 권유와 함께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위한 서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나태근 위원장은 “민심을 외면하고 국민이 위임한 임면권을 남용한 문재인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해야 한다”면서 추석 이후에 본격적인 장외투쟁 및 서명운동 등을 이어갈 뜻을 비쳤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3시부터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추석민심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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