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위메프가 실시하고 있는 ‘추석용돈받기’ 마지막날을 맞아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해당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 2만19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행사 기간 이벤트 응모 고객은 △2019포인트 △2만190포인트 △투데이특가 1000원 할인 쿠폰 중 한가지 혜택을 제공받는다.
지급받은 포인트와 쿠폰은 오는 15~16일 열리는 추석용돈쓰기 프로모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놀자, 먹자, 빼자, 가꾸자’를 주제로 각 카테고리 별 추천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위메프는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자정부터 2시간마다 투데이특가 타임세일을 연다. 대표 상품은 △심플 스니커즈 양말 3족 △셀리맥스 수정화장패드 5매 △해남 꿀고구마 한입 사이즈 6kg △퍼펙트스킨 마그넷 쿠션 본품+리필 △삠뽀요 꼬망 트렌치 코트 등이다.
이재윤 위메프 영업기획실장은 “추석을 맞아 위메프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위메프가 선보이는 특가 상품과 이벤트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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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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