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해 시설장 김은미(엘리사벳) 수녀에게 위문품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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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노인주거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해 시설장 김은미(엘리사벳) 수녀에게 위문품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