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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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 체결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9.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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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영천시는 지난 9일 시장실에서 한영준 영천시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공무직 근로자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와 노동조합은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치며 8월에 잠정합의에 도달, 지난 9일 최종 임금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임금협약 주요내용으로는 급여 체계의 변경으로 기본급제에서 호봉제로하기로 하고,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고려하기로 해 약3.1%정도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무별 구분된 13개의 직군을 8개로 통합했으며, 지난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대상자에 대해서는 전원 최초 직군을 적용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임금협상은 서로 대립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토론한 끝에 영천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자 노사가 통 큰 합의를 끌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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