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핏, 뉴발란스와 AI 신발 추천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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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핏, 뉴발란스와 AI 신발 추천 서비스 실시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9.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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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홍대점·강남점·대구 동성로점서 맞춤형 제품 제안
뉴발란스 명동점에 설치된 펄핏. 사진=펄핏 제공
뉴발란스 명동점에 설치된 펄핏. 사진=펄핏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펄핏은 이달부터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람의 볼 너비까지 고려한 추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는 ‘발 측정, 발 분석, 스타일 및 사이즈 추천’ 순으로 이뤄진다. 먼저 추천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은 고객은 뉴발란스 매장에 설치된 ‘펄핏R’로 발을 측정해야 한다. 측정에 걸리는 시간은 1분 미만이다. 측정값의 정확도는 신발진흥협회 성능평가 기준 오차범위 1.48mm 이내이다. 측정 후에는 기기에서 자동으로 발 모양을 분석한 뒤 AI 엔진을 통해 뉴발란스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발 볼 너비의 상품 중 고객에게 맞는 스타일과 함께 적합한 발 볼 사이즈를 추천해준다. 

펄핏은 신발 구매 시 브랜드·지역·스타일 별로 다른 사이즈 체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 브랜드의 경우 아시아인의 발 모양을 고려하지 않고 제작된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길이와 너비를 모두 고려해 신발을 골라야 한다. 뉴발란스는 슬림 핏, 노멀 핏, 와이드 핏 등 3개의 신발을 제공한다. 펄핏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발 모양의 세심한 진단과 정확한 스타일 및 사이즈를 추천받을 수 있다.

신발 추천 서비스는 뉴발란스 4개 매장(명동점·홍대점·강남점·대구 동성로점)에서 총 5대의 펄핏R(홍대점 2대 설치)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뉴발란스 매장 외 발 측정 서비스의 체험을 원한다면, 펄핏의 외부 행사인 액션데이에서 가능하다.

한편, 펄핏은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은 IBK창공 구로2기 육성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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