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자동차 정비소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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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자동차 정비소 1호점 오픈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9.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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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교체·고장진단·판금·도장 등 연간 1200대 정비 인프라 갖춰
최정두 중고나라 플랫폼사업본부장(오른쪽)과 정종일 주승서울송파오토디자인 사업실장이 10일 중고나라 자동차 정비소 잠실점에서 제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고나라 제공
최정두 중고나라 플랫폼사업본부장(오른쪽)과 정종일 주승서울송파오토디자인 사업실장이 10일 중고나라 자동차 정비소 잠실점에서 제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고나라 제공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중고나라가 10일 주승서울송파오토디자인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잠실에 ‘중고나라 자동차 정비소 1호점’을 오픈했다.

자동차 정비소 잠실점은 송파구청으로부터 친환경 시설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소모품 교체, 간단한 고장 진단, 판금과 도장을 비롯한 각종 사고 수리 등 연간 1200대 이상 차량의 경정비부터 중정비까지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

중고나라 앱에서 ‘내 차고’에 차량 등록 후, 정비소를 방문하면 워셔액 및 부동액 보충, 타이어 안전 점검, 실내 훈증 살균, 차량 탁송, 터치 페인트 등 6가지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교체 할인 등 10가지 할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중고나라는 국내 중고차 시장의 거래 규모(377만대)가 신차 시장(184만대)보다 2배 이상 커진 점과 플랫폼 중심축이 네이버 카페에서 독자적인 모바일 앱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앱 내에서 자동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내차팔기 서비스는 최단 2시간 내 비교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속도를 강점으로 지난 8월 기준 론칭 2년 만에 누적 5만6000대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77대가 이용한 셈이다. 국내 선두 중고차 기업의 같은 기간 동일 서비스보다 2.8배 가량 많은 실적이다.

최정두 중고나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중고나라는 2017년부터 중고차 사업 포트폴리오를 하나씩 구축하고 있다”며, “중고나라 앱 내 차고 서비스를 통해 차량 관리 영역에서 운전자가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발견하고,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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