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책장·의자·스탠드·미니서랍 등 최대 30% 할인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한샘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새 학기를 맞아 책상, 책장, 의자 등 자녀방 가구를 최대 30%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샘책장’은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2009년 출시된 이후 지난해 누적판매 200만개를 달성한 제품이다. 샘책장 5단 120cm는 시공기사 방문설치 제품 기준 15%, DIY 제품은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된다.
‘샘 책상’은 최대 20% 할인한다. ‘샘 전면책상세트 120cm’는, ‘샘 책상 하부서랍형 150cm’는 1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샘 책장’과 ‘샘 책상’을 함께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 △티오 책상 △샘스마트UP 책상의자 DIY △심플 고속무선충전 겸용 LED 스탠드 △하이 USB충전식 LED 스탠드 △수납바스켓 △미니서랍 △선반 등도 할인 대상이다.
한샘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자녀 공부방을 새로 꾸미려는 부모님들이 많다”며 “온라인 한샘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자녀방 가구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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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엽 기자 sys@m-i.kr신승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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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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