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체 단체관광객, 강원도 매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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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체 단체관광객, 강원도 매력에 빠졌다
  • 황경근 기자
  • 승인 2019.09.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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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수정제약그룹 임직원 1500명 포상연수관광 강원개최 성료 ’
철원 DMZ평화관광 및 DMZ P.O.P 콘서트 관람으로 직원사기 충전
춘천 ‘사랑의 김치나누기’이벤트로 한국문화체험과 기업연수 의미 더해
철원DMZ P.O.P 콘서트 관람(제공=강원도)
철원DMZ P.O.P 콘서트 관람(제공=강원도)
춘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제공=강원도)
춘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제공=강원도)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강원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중국 수정제약그룹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강원도 연수일정이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중국 수정제약그룹 단체관광객은 한아시아문화친선교류협회(회장 최일화)와 아리랑국제방송(사장 이승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춘천시, 철원군,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사전 간담회와 현장체크 등 역할분담, 특히, 태풍 ‘링링’과 관련한 안전대책 철저 공문발송과 현장점검 등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지원을 위해 만전을 다했다.  

천롄펑 총경리를 단장으로 임직원 및 가족 1500명으로 구성된 이번 중국 단체관광객은 4일간의 일정동안 제이드가든, 소양강스카이워크 등 ‘한류관광의 원조’ 춘천의 관광명소 탐방과 춘천의 대표 ‘맛’인 ‘닭갈비’를 체험했다.

특히, 6일에는 철원을 방문하여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철원DMZ 평화관광지를 둘러보고 고석정꽃밭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DMZ P.O.P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았다.

이어 7일 춘천 봄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사랑의 김치나누기’행사에서는 평화관광홍보대사 가수 ‘황치열’이 참석한 가운데, 1500명의 단체관광객과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 춘천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등 200여명의 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김치 담그기를 하면서 한국 전통적인 공동체 의식과 친교활동의 의미를 체험하였고, 담근 김치와 쌀 500포를 춘천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이번 기업연수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중국 수정제약 기업연수 단체관광객들을 크게 환영하면서 “태풍으로 인해 관광객 안전 등 안내 일정에 차질이 있을까봐 많은 걱정을 하고 대책을 지시했는데, 다행이도 날씨가 좋아서 중국관광객들에게 강원도의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강원도에서 얻은 좋은 기운과 에너지가 앞으로 일터에서도 발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수정제약그룹 기업연수단체를 대표하는 ‘천롄펑’ 총경리는 “수정제약 그룹처럼 커다란 조직을 건강하게 운영해 나가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사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 이번에 한국 강원도를 찾았다”며 “강원도 여러 분야에서 많은 도움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원활하게 잘 진행된 것 같다. 참가자들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만족했다” 면서, 다음 연수관광일정도 강원도 방문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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