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청량리 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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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청량리 전통시장 방문
  • 백중현 기자
  • 승인 2019.09.07 09: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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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 추석을 앞두고 6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인 청량리청과물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했다.

유덕열 구청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인회장들의 안내로 시장 내 개별 점포를 돌아보며 추석을 맞아 가격 변동이 큰 농산물의 가격동향을 살피고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했다. 사진=동대문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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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19-09-07 10:29:12
소름... 청령리 시장갔다가 양육비 시위에서 본 남자에요! 양육비 안 주고 재혼해서 모든 재산 빼돌리고 돈을 8년간 30만원 줬다네요! 그날 상인들이 얼마나 합심해서 애엄마들을 개무시를 하던지. 소오오오름. 저런 거한테 총리가 갔다니... 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