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평가시스템, 태국 현지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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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평가시스템, 태국 현지화 완료
  • 신승엽 기자
  • 승인 2019.09.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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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테스트 종료 후 주요 금융기관 대상 설명회 실시

[매일일보 신승엽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태국 기술 쇼 2019(Thailand Tech Show 2019)’에서 현지 맞춤형 기술평가시스템(KTRS)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태국 기술 쇼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행사다. 기보는 현지 주요 금융기관 임직원 200여명을 모아 태국기술평가시스템(TTRS)에 대해 설명했다.

기보는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해 태국의 신용보증공사(TCG)와 국가과학기술개발원(NSTDA)에 기보의 KTRS를 바탕으로 TTRS를 개발·전수했다.

이후 태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최근 태국기술평가시스템인 TTRS를 적용해 우수기술기업 100여개를 선정·금융지원을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기보는 NSTDA가 주최하는 태국 기술 쇼에서 ‘KTRS-TTRS Collaboration’을 주제로 △KTRS의 해외전수 및 협력사업현황 △TTRS 개발과정 △KTRS를 통한 향후 협력방안 등에 대해 강연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양정주 기보 홍보실장은 “기보는 태국에서 KTRS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향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KTRS 수출을 가속화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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