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은 LG와 한패입니다. 소비자의 불만을 전혀 수용하지 않고 있어요.
자동캐어시스템이라며 타사보다 비싸게 팔아먹고는 수리 방안이라고 내놓은 꼬락서니가, 수동으로 세척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물통을 탑제해서 방에서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샀는데,잔류수배출 호수를 건조기 앞에 뽑는다니, 바가지로 그 구정물을 받으라는 겁니까? 본질을 모르는 기사를 쓰셨네요. 좀더 열심히 취재하셔서 정말 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와 관련 소보원이 지난달 29일 시정권고 및 조치방안을 내놓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소보원도 소비자의 불만을 상당 수용한 모습이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 하나도 수용안되었어요!!!!
기자님~ 저희집 건조기 가져가서 사용해보셔요 제가 댁으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