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임유정 기자] CJ제일제당은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가정간편식 전문몰인 ‘CJ더마켓’에서 △햇반 △비비고 △고메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는 ‘서프라이즈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신청은 오는 2일까지 CJ더마켓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문자로 입장권이 발급된다. 입장권을 받은 소비자는 서프라이즈 위크가 열리는 3일부터 CJ더마켓 모바일 앱을 통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서프라이즈 위크를 진행하며,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 “소비자가 사전입장권을 받고 기다리는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과 차별화된 할인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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