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 구조협회 홍성구조대 출범···민관 수난 구조체계 확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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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양 구조협회 홍성구조대 출범···민관 수난 구조체계 확립 기대
  • 박웅현 기자
  • 승인 2019.08.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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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홍성구조대 현판 제막식 장면
한국해양구조협회 홍성구조대 현판 제막식 장면

[매일일보 박웅현 기자]한국해양구조협회 홍성구조대가 지난 28일 충남 홍성군 옥암리에서 현판 제막식 개최와 함께 민관 협력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구조대 사무실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석한 보령해양경찰서장, 지부 협회장, 홍성구조대원 등 30여 명은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그간 민간구조세력의 일원화를 위해 고민해왔으며 올 3월부터는 구체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번에 홍성구조대가 탄생하게 되었다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지역 상황을 잘 아는 민간해양구조세력의 협력은 필수 불가결하다며, 이번 홍성구조대의 출범은 충청 남부 바다의 더욱 든든한 수난 구조체계 마련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웅현 기자 seoulca1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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